[전체심사평] 제47회 SAMICK-SEILER 콩쿠르(심사위원장)

  관리자   

 올 해로 47회를 맞이한 삼익-자일러 콩쿠르가 무사히 그리고 조용하지만 
내실이 단단하고 충실하게 막을 내렸습니다.

이 콩쿠르의 지향점이기도 한 ‘자기만의 소리로 노래하기’ 에 조금 가까이 다가간 것 
같아 심사위원의 한 사람으로 기쁘기 그지없습니다.

또한 콩쿠르의 진행을 최대한 참가자의 입장을 배려하며 운영해주신 삼익악기에 심시한 
감사의 말씀을 드립니다.

콩쿠르는 목표가 아닌 과정입니다. 그런 의미에서 입상의 여부와 상관없이 이 콩쿠르의 
준비과정을 통해 자기 자신을 발견한 참가자가 있다면 그 참가자는 그 어떤 상 보다도 
의미있는 상을 받았다고 할 수 있습니다.

미래를 바라보며 아름다움을 추구하고자 하는 이 어린 음악도들에게 부모님께서도 많은 희망과 격려를 해주시기 바랍니다.
모두들 수고 많이 히셨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



제47회 SAMICK-SEILER 콩쿠르 심사위원장
한국예술종합학교 교수

김대진 

 

 

   제 48회 삼익-자일러 콩쿠르 안내

 

   제47회 SAMICK-SEILER 콩쿠르 본선 결과(마지막 날)